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위원 예를 들어서 학교 내부에서 폭력문제는 교육청과 협의를 해야 될 것이고 동작구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방범시설, 어떤 범죄행위가 발생했을 때 경찰과 공조가 돼서 즉각 인지해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는 물리적인 시설 외에는 할 것이 없어요. 예를 들어서 우범지대에 CCTV를 보강한다든가, 비상신고체제를 설치한다든가 해서 학생들에게 교육청하고 협의해서 어느 지점에 어떤 표시로 설치되어 있으니 만약에 위험을 느꼈다거나 폭력행위를 당할 때는 벨을 누르라는 등 이런 홍보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예방이 되는 겁니다. 동네에 파출소 있는 거하고 없는 거하고 범죄율이 다릅니다.
파출소 경찰관 몇 명이 1개 동에 4-5만 명 치안을 100% 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동네에 파출소가 있고 없는 자체만 가지고도 범죄율이 달라지듯이 통학로마다 폭력방지나 납치, 흉약범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CCTV를 보강한다든가 이런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예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하면 예산만 낭비되니까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명실상부한 폭력없는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에 실적을 올리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