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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조진희 의원 발언

300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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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느 정도 수긍이 갑니다. 1명이라 불편했다는 것은 업무적으로, 저는 사실 자주 나오지도 않고 회기 중에만 나오는 사람이라. 제가 느낀 점은 업무적인 직무관련성 보다도, 제가 가끔 오긴 하지만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비서님한테 뭔가 알아볼 경우도 있고 얘기할 경우도 있고 들어야 될 일도 있는데 자주 자리가 비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에서 가끔 들어와도 4층 비서 자리에 아무도 안 계시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만약에 외부인이 왔을 때나 민원인이 왔을 때, 그리고 아까 팀장님이 의원들이 불편하면 상의해서 얘기해 주시면, 그것은 아니라고 봐요. 실제 일하시는 분들이 상황을 체크하셔야죠. 물론 의원님들도 상의하고 논의하시겠지만 그 자리를 점심시간 같은 경우에는 차라리 문을 닫으면 괜찮은데 그 외의 시간은 비우면 안 되는 자리라고 기본적으로 생각해요.

누가 오든지 어떤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사실 또 저는 별로 관계가 없지만 의원님들 중에는 중요한 서류나 금품을 방에 두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여러 가지 상황상 최소한 자리는 지켜져야 되지 않나, 몇 번 느꼈어요.

그래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참고하셔서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