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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대현 의원 발언

33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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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선생님들이 계속 확인하면서 단톡방을 못 만들게 하거든요. 단톡방을 만드는 게 뭐가 문제일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단톡방이라는 자체가 약간 딜레마이기는 해요. 우리 어른들도 만들고 있죠.

내가 친한 친구들하고만 단톡방을 만들고, 또 몇 명은 배제하고 만들면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나 일선에 있는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님들이 이것을 굉장히 많이 감시하세요. 그래서 건수가 계속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이고, 그리고 또 나만 단톡방에 초대를 안 했다고 해서 내가 사이버폭력을 당했다고 신고하는 것도 사실은 좀 애매하다고 보이거든요.

학교폭력예방교육이 있길래 한번 우리가 사이버폭력 쪽에 좀 더 중점을 많이 둘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그리고 화해하는 방법을 많이 알려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남은 금액이 너무 아쉬운 게, 많지는 않지만 제가 화천 지역에 있는 학부모님들이나 선생님들을 만나서 말씀을 나눠 보면 애들이 화해하는 방법을 잊은 경우가 많이 있다고 봐요. 그리고 아이들의 문제가 부모님의 감정싸움이 되는 사례도 굉장히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하기 때문에 남은 금액 같은 경우는 학부모님들한테, 이러한 부분에서는 우리 부모님들도 지혜롭고 슬기롭게,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바른 생활’ 이런 것도 많이 배웠습니다. ‘슬기로운 생활’ 이런 것을 배우면서 화해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었거든요.

부모님들 간 이런 것도 있기 때문에 심도 있게 한번 생각해 보셔 가지고, 불용률이 이렇게 높으면 올해에 내년 당초를 짤 때는 그런 교육도 좀 다각도로 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