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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정종윤 의원 5분자유발언

253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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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는 사업은 울타리, 철선울타리나 전기울타리 그리고 기피제 지급하는 거, 그다음에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거, 이 세 가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세 가지를 하고 3억4,400을 들여서 그래서 기대효과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 및 보상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경영 및 농가 소득의 증대를 도모한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어젯밤에 제가 어떤 마을의 이장님한테 문자를 하나 받았어요. 문자 좀 읽어드릴게요.

오늘 어떻게 환경과 하는지 알고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타이밍이 잘 맞아서요. “농촌의 지금 현실은 멧돼지한테 물어보고 작물을 선택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어떤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소농은 신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살펴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상황을 진정시켜 주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각 마을에 총을 보급해 주시면 합니다. 주민들이 아우성입니다.” 이렇게 문자를 주셨어요. 그런데 방금 말씀을 들어보니까 작년에 비해서 올해 6월 달에 작년보다 더 많이 잡았고 수고는 많이 했고 실적도 많이 좋습니다.

그러나 주민들 입장에서는 글쎄 얼마나, 여기서는 300마리, 작년에 300마리인데 올해는 6월 달까지 해서 벌써 340마리를 잡은 것은 있는데, 그날 주민들이 느낄 때는 고라니들이 와서 콩이나 또 옥수수 같은 거 뜯어먹어 버리면 아예 그게 다시 포기하거나 다시 심거나 해야 되는데 그걸 또 어디다, 면사무소에다 신고하면 고라니가 뜯어 먹은 거 당 얼마씩 받는 것도 아니고 아마 피해 보상도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열심히 하고 계시고 실적도 좋지만 중요한 건 주민들이 느끼기에 확실히 줄어들었다. 피해를 몇 년 동안 너무 오랫동안 많이 본 것을 느꼈습니다.

최등원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전기울타리 갖고 치는 것도 한계가 있고요. 그거 갖고 근본적인 대책이 안 되고 계속 갈수록 더 많은 피해를 보는 것 같아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여기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