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최등원 의원 5분자유발언
과장님 이하 직원님들 수고하신다는 말씀드리고, 우선 같은 일을 하면서도 좀 효과성을 놓고 조금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특히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으로 많은 도움들을 받고 있는데요. 이것을 전기울타리 같은 걸 주변에서 봤을 때 한계성이 좀 있더라고요.
무슨 얘기냐면, 개인의 토지들이 한 곳에만 있는 게 아니고 여기저기 따로들 있는데 그걸 다 일일이 다 해줄 순 없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는 포획단들이 있는데 이분들을 활용해서 조금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이유로 하나는 전기울타리를 해서 사실 실효성을 많이 보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조금 전에 얘기한 것처럼 한 사람이 여러 농경지를 다 커버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포획단들은 그곳에, 제가 알기로 멧돼지 같은 경우는 진로에 따라서 자기네들 길이 있고, 또 고라니 같은 경우는 하천에서 그렇게 살고 있는 그런 것들의 모습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포획단들을 이용해서 고라니 같은 경우는 충분히 우리가 잡는다고 하면 좀 그럴까. 하여튼 고라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 그래도 동물을 학대하는 건 아니지만 농작물을 위해서 피해 주민들에게는 어쩔 수 없이 필요의 악이 되어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포획단들을 저희들이 임의대로 신고해서 자주 와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때그때 피해를 볼 때마다 어른들은 감정 섞인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분들을. 그래서 제가 예산 문제도 사실 뒷받침이 되어야 하겠지만 효율적으로 잘 운영하는 것도 또한 같은 일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농담 섞인 얘기를 저번에 나눠본 적이 있는데요.
그게 어떤 얘기였느냐면, 고라니 같은 경우는 약재로 많이 쓴다는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사실 제가 얼마 전에 저기를 좀 봤어요. 여기서 말하기가 좀 안 좋은 얘기인데 죽어 있는 고라니를 누군가 다 회수를 다 해갔더라고요. 뼈 자체를 쓰는지 모르겠지만 싹 회수해갔어요.
며칠 전에 봤더니 엊그제 봤더니 없어졌어요. 남은 건 뭐가 있느냐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런 것들만 남아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은 이것을 갖다 뭐를 쓰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예를 들자면 건강원 이런 데에서 가져갈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을 조금 그런 방향 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고라니를 잡아도 쓸데가 있구나.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조금 활용을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그것도 실제 약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른들한테 물어보면 옛날 같은 경우는 잼피나 이렇게 끊어서 약들을 해먹었다고 그래요. 그럼 실제 필요한 사람에게는 잘 모르겠지만 건강원 같은 데에서 조금 거기에 대해 좋다라고 해서 안내를 해주고 있고 실제 건강원 약을 데려서 먹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방향도 괜찮을 것 같으니까 과장님께서 거기에 대한 신경을 써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농사를 짓다 보니까 폐비닐들이 많이 발생해요, 폐비닐. 그래서 삼례 쪽 같은 데를 내가 봤을 때는 집게차로 걷어가는 것을 눈으로 한번 본 적도 있고, 또 우리 소양 같은 경우는 삼례나 마찬가지겠지만 나무 농사를 많이 짓다 보니까 폐비닐 양이 많이 나와요. 그런데 이게 갖다가 우리 수거장에 주면 아마 비용부담이 상당히 따르는 것 같아요, 그게.
그래서 그런 문제가 조금 있더라. 그런데 삼례 같은 경우는 집게차로 갖다가 그분들이 어떻게 처리하는가 모르겠고, 소양 같은 경우는 분리수거장에 내가 한 번씩 가서 봤을 때 그것 가지고 애로사항을 많이 느끼고 있더라. 그래서 거기 대한 개선 방향을 이런 것들을 과장님께서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차원이고요.
거기에 대한 답변을 과장님께서 잘 연구 한번 하셔서 보고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