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희근 의원 발언
위원 왜 묻느냐 하면 이자수입을 연말에 세외수입으로 잡아서 올리는 부서가 있고 통장에 그냥 두고 있는 부서가 있고 간주처리만 잡아놓고 안 내려왔는데 내려온 것처럼 해서 그 다음해에 반납하는 걸로 잡은 곳도 있고. 제가 볼 때는 각 부서의 227개의 통장 관리가 재무과에서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있지 않거든요. 이자 관리도 다 세외수입으로 넣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냥 그 통장에 머물러 있어요. 통장에 머물러 있으면 나중에 이자가 쌓이면 몇 십이든 몇 백이든 되면 나타나지 않은 허수의 돈이 그 통장 안에 살아있는 거예요. 그 돈은 담당이 빼서 써도 몰라요.
그 돈은 보이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돈이니까. 그래서 재무과에서 통장의 이자수입을 관리해야 된다고요. 전체적으로 아예 관리가 안 되고 있고 부서에 일임해서 부서에서 올리면 올리는 거고, 안 올리면 안 올리는 거고 그렇게 되어 있다고요.
간주처리의 경우도 미리 돈을 받은 경우도 있잖아요? 그것도 이자가 발생하고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그런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 관리를 안 해요.
이자수입은 공돈이야, 227개의 통장을 보면 꽤 될걸요? 그리고 기금도 매년 보고할 때 이자가 수입란에 잡혀있는지, 통장과 재무과에서 알고 있는 현금자산이 맞는지 맞춰볼 책임이 재무과에 있으니까 집중적으로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