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혁열 의원 발언
위원 ITS를 추진하는 목적이 무엇이고 그로 인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 시너지 효과, 고용 창출, 과연 얼마나 효과성이 있는지, 강릉에서 ITS 총회를 유치함으로써, 이게 거의 홍보가 안 됐어요. 아무도 모른다고요. ITS가 뭐 하는 건지도 몰라요, 사실은.
즉흥적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 2026년에 강릉에서 ITS 총회를 유치해 가지고 어마어마한 파급, 큰 쾌거를 이루었다, 대부분 이렇게 알고 있어요. 포괄적으로 들어가서 시민과 도민들이 ITS가 왜 이루어지는지, 이것의 목적이 뭔지, 시너지 효과가 뭔지, 우리 강원도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뭔지, 이런 걸 좀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관심을 갖는 거예요. ITS에 수십억, 수백억을 들여 가지고 하는데 그냥 형식에 불과하고 강릉에서 유치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되는 거예요, 이건 예산 낭비고. 우리 강릉에다가 유치한다고 해 가지고, 지방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데다가 모든 것을 일임해 놓고 지원은 안 해 주고, ITS 총회를 하면 어떤 예산지원 근거도 있을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그러면 도에서 뒷받침할 수 있는 예산이 주어져야 될 것 아니에요? 지난번에 보니까 강릉시에서 모든 것을, 강릉시 재정이 상당히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전가하고 일임한다면 결국은 ITS 총회의 본래 목적에 역행하는 현상이 날 수도 있다는 얘기죠. 결론적으로 우리 국장님께서 목적과 시너지 효과, 예산과 관련돼서 제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얘기를 한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