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곽향기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여기 주민분 연락이 와서 밤 12시 정도에 갔을 거예요. 저희가 상도유치원 사건도 있어서 안전재난담당관도 만들었는데 막상 갔더니 당직자분도 늦게 연락을 받고 오시고, 뭔가 매뉴얼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사고가 났을 때 이게 매뉴얼대로 움직이고 있는 건지.
가서도 롯데건설 측에서는 지금 밤이라서 공사가 안 된다, 진단하는 업체의 관리자가 와야 된다는 식으로 자꾸 미루고. 그런데 막상 돌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리니까 주민들은 불안해하는데 담당자분이 와야 된다고 하니, 동장님이 나오시든 구청에서 누가 나오든 정말 이 말이 맞는지, 진행해도 되는지, 가도 되는 건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 가 봐도 상황파악을 못하겠고 이런 사고가 발생했을 때 매뉴얼이 있는 건지, 매뉴얼대로 움직이고 있는 건지에 대해서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검토를 다시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