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최정아 의원 발언
위원 8월 지나고 9월 되면 일반학교도 온오프 라인을 병행해서 하겠다는 얘기가 언론에서 나와요. 교육청도 고민하는 게 온라인만 하다 보니까 학습질이 떨어진다 해서 오프라인을 병행해서 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학교에서 코로나 관련한 것들을 뭔가 요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 보건인력 가지고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여기 나와 있지 않은데 앞으로 학교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계획을 안 잡으신 것 같은데 8월이면 어느 정도 통보를 받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거는 교육청하고 논의하셔서 학교를 전면적으로 오픈했을 때, 온오픈라인을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겁니다. 오프라인 수업도 하겠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련된 보건인력을 학교에서 저희 쪽에 요구했을 때 저희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8월이나 계획이 내려오면 가닥을 잡아주시고요.
지금도 지역에서 학교 선생님들이나 교장 선생님들이 가끔 내용을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만약에 오프라인으로 했을 때는 보건소에서 뭐를 어떻게 해 주실 것이냐고 얘기를 하셔서 제가 현재 확진자에 대응하는 것도 보건소에서 하기 어렵다, 전 공무원이 달려들어서 하고 있는데 그것까지는 저희도 계획을 잡고 있지는 못할 것 같다고 얘기를 드렸고요. 이거는 우리 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국가적인 틀에서 움직이는 방향으로 해야지 요청하신다고 해서 저희만 할 수 있는 결정권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라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들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까 중앙부처에 확인해 보셔서 보건복지부나 이런 데에 확인하셔서 거기에서도 교육부와 논의해서 진행하셔야지 계속 확진자 나오고 업무가 과중되면 결국에는 어디서 한 고리가 끊어지게 되면 걷잡을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저희가 잘 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대응책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