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명기 의원 발언
위원 신희근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이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노량진6구역 복합문화시설 건립에 따라서 상당히 큰 면적의 건물이 들어설 것 같습니다. 우리 인근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수영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거든요.
장승배기 약수터에 삼성스포렉스 수영장이 있지만 하나밖에 없어서 많은 주민들이 몰리다 보니까 과부하가 걸리고, 장성교회자리에 수영장이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삼성스포렉스로 다 몰립니다. 복합문화시설을 건립을 할 때 지하에 수영장을 넣어서 주민들이 여가선용과 체력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연구해 보시기를 바라고요.
한 가지 더 제안할게요. 우리 동작구가 밀집지역이라 용지가 없어서 구기종목을 운영할 곳이 없잖아요? 노들나루공원밖에 없는 상황인데 우리와 비슷한 곳이 종로구더라고요.
종로구도 밀집된 지역이라 운동장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구더라고요. 그런데 종로구는 한강고수부지의 행주산성 가는 부근에 종로구한강다목적운동장을 만들었어요. 굉장히 큰 면적을 만들어서 축구, 야구 등 모든 구기종목과 구민들의 행사, 우리는 보라매공원 빌리기도 어렵잖아요?
그런 큰 행사도 고수부지에서, 거기에 가면 울타리를 다 쳐놓았어요. 관리인이 허가하지 않으면 못 들어갑니다. 한강 하천부지이니까 국유지이지 않겠습니까?
행주산성 밑으로도 채소를 기르는 고수부지가 넓은 곳이 많이 있거든요. 동작구와 가깝기도 하고요. 그런 곳을 국가와 상의해서 넓은 부지에서 동작구 구민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땅을 협의해서, 저렴하게 빌릴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빌리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