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희근 의원 발언
위원 경영평가라는 게 그동안 쭉 해온 실적을 토대로 받는 건데 막 시작해서,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맨땅에 헤딩하는 이런 경영평가는 사실 어렵거든요. 모든 것을 처음 시작해야 되고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되는지도 어려운 것을 제가 알아요. 타 구의 우수 문화재단을 벤치마킹하려고 해도 그동안 해온 게 있어야 그걸 토대로 해서 사업을 진행하는데 없으니까 다시 시작하는 거거든요.
근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사업을 다 보류했잖아요? 내년에 경영평가를 조례에 받으라고 되어 있는데 내년에 경영평가를 어떻게 받을 건가 나는 사실 그게 걱정이 돼요. 어느 재단이든 다 마찬가지일 거예요.
사업을 못했으니까 그런 부분도 있고. 또 하나, 개별적으로 5점 배점, 4점 배점해서 우수, 탁월을 정하는 게 아니고 전체 합산된 점수로 정하는 거잖아요? 탁월이 95점 이상이고 우수가 90점 이상, 보통이 80점 이상인데 탁월이라고 해서 평가를 받은, 지금 서울에 문화재단이 몇 개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