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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희근 의원 발언

305회 제6행정재무위원회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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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르신행복주식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어차피 우리가 출자해서 운영하고 지원해 주고 있는 거고. 할 수 있는 일이 청소하는 업무 하나밖에 없는데 큰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50플러스센터라든가 어르신일자리센터를 거기에 같이 업무를 위탁해서 팀을 만들어서 한꺼번에 운영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주식회사 문제가 있다, 그런데 50플러스센터도 위탁을 한 거니까 위탁을 분리해서 할 게 아니라 한 군데 줘도 되는 거고요. 어르신일자리센터 역시도 직영으로 되어 있는데 위탁을 해서 조직과 장소를 각각 차지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각각 만들어 놨을까, 같은 어르신들을 위해서 위탁을 두 군데에 주고 하나는 직영을 하고 있고 이렇게 방만하게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성과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작구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평점에 플러스 될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은 엄청나게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통합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일자리플러스센터나 청년일자리센터나 따로 둘 게 아니라 하나로 둬서 그 아래에 청년일자리센터를 두면 되는 거고 어르신일자리센터가 직영이라 분리가 안 된다면 그 안에 팀을 두어서 하면 될 것이고, 2개만 있으면 될 것을 어르신행복주식회사까지 5개를 각각 따로 운영할 필요가 있는가.

엄청난 행정력 낭비이고 예산 낭비입니다. 또 하나는 조직도 있지만 각각 장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통합하면 작은 데는 분소로도 사용할 수 있고 아니면 다른 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민해 보십시오. 이렇게 벌려놓은 것에 대해서, 만들어 놓고 생색내기 행정이지, 이렇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왜 벌려놓기만 하는 것인지.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