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종수 의원 발언
위원 저는 특히나 기술원 같은 경우에는 해외연수를 좀 많이 다녀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국내만 보지 말고요, 해외의 농업 현황을, 선진국 이런 데를 보면서, 선진국의 소비시장이 지금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떠한 작목들이, 농산물이 나오는지 이런 부분을 보고 소비자가 어떤 걸 원하는지 분석해서 거기에 맞는 작목, 우리 국내에 없는 품종이면 그것이 어느 나라에 있는지 그걸 가져와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조해서 적응 시험을 해 보고 맞으면 농가에 보급해 주는 것도 고랭지 대체작목 개발의 하나에 들어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그러니까 직원 여러분들을 해외연수를 많이 내보내는 부분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해외연수를 하게 되면 자꾸만 관광 개념으로 비쳐져 가지고 이상하게 흘러가는데 그런 부분으로만 보지 말고, 실제 우리 기술원 같은 데가 해외연수를 많이 가야 되거든요. 선진 농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많이 보고 느끼고 보고서를 작성해서 다른 직원들하고 공유도 하고 이렇게 흘러가야 그래도 우물 안 개구리라는 얘기를 안 들을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해외의 소비시장, 특히 선진국의 소비시장들을 많이 보고 실태를 분석해 가지고 거기에서 어떤 농산물이 나와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지, 우리가 그렇게 해서 성공한 사례가, 특히 파프리카가 그런 사례이지 않나 지금 생각해 보거든요.
소비시장을 보고 외국에서 들여와 가지고 지금 수출도 하고 우리 국내 시장에도 많이 퍼진 작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