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길선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어제 우리 위원회하고 임업후계자분들하고 했는데 그중에 화두가 된 게 뭐냐 하면 다래의 경우 산지에다 심으면 임산물이 되고 논과 밭에다 심으면 농산물이 되잖아요? 그분들이 돈이 많아서, 밭에다가 다래를 심고 임지에다가 다래를 심고 할 때 대출을 받잖아요. 일종의 대출금을 받는데 산에다 심으면 임협에서 받고 논밭에다 심으면 농협에서 대출을 받아요.
그런데 아마 어떤 분이 농협에서 받아서 산지에다 심었나 봐, 아니면 임협에서 받아서 농지에다 심었든지, 그러면 대출금을 회수하는, 우리하고 관계가 없다고 하는데 사실 농가 입장에서는 다래를 생산하는 건 임지든 밭이든 똑같단 말이야. 같은 상품인데 어느 것은 임업의 터치(touch)를 받고 어느 것은 농협의 터치를 받고 이런 것이 굉장히 불편하다고 그것을 통일시키면 안 되겠냐 하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