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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희근 의원 발언

305회 제7행정재무위원회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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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건 자치위원회가 열릴 때 “이 달의 수입이 이거였고 지출이 이거였고 잔액이 이겁니다.”라고 밝히는 거잖아요? 그게 아니고 그 전일 잔액하고 수입ㆍ지출을 매일매일 체크해서 매일 통장하고 맞나 통장을 정리 안 해도 인터넷 들어가면 금액이 바로바로 뜨잖아요. 출력해서 갖다 주고 이렇게 간단하게만 하면 우리가 감사를 나가든 외부감사를 나오든 투명성이 보장이 되잖아요.

왜 우리가 가서 수입하고 지출하고 다 갖고 오라고 해서 하나하나 통장 비교해서 이걸 맞추고 있어야 해요? 이건 그 직원을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 자료에 대해 누가 봐도 투명성이 보장이 되어야 된다는 의미에서 얘기하는 거고요. 총액이라도 수입ㆍ지출결산서를 별도의 양식을 만들던지 해서 통장하고 바로 연결시킬 수 있게끔 하는 게 맞다고요.

감사 나가서 보니까 통장은 양심에 맡기는 거라니까, 담당의 양심. 거기에서 얼마가 빠져 나가도 몰라요. 지출ㆍ수입결산서에 안 들어오면 이게 얼마가 나갔는지를 몰라, 통장 자체가 별도로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시정을 해 주고요. 인증수입 일일결산보고 양식도 전에 지적했던 사항인데 결산보고서가 무슨 아래아 한글, 엑셀 동 주민센터마다 다른데 입금시킨 거, 무인발급기라던가 통합발급기 그다음에 수작업으로 한 금액들 그다음에 반환금, 잘못되어서 결손처리하는 부분들 이런 것들을 손으로 집어넣어야 돼. 양식에다가 수기로 넣어야 하는 시스템이더라고요.

그리고 어제 것은 금일 총 잔액을 복사를 떠서 전일 잔액에다 옮기고 카드가 얼마인지 수기로 넣게끔 되어 있더라고요. 이걸 지금도 이렇게 해야 돼요? 입력하면 총액이 자동적으로 뜨게끔 얼마든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데 아직도 손으로 쳐서 수작업을 하게끔 만들어 놓으면 그게 다 돈이잖아요.

가끔 우리 자료도 보면 0 하나 더 치고 이런 경우도 생기는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보급하면 안 돼요?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