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위원 이것은 막연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대상을 선정해서 제한된 예산으로 했을 경우에 과연 효과가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직원 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우울증 환자가 있어요. 우울증 환자는 본인이 이야기를 안 해.
주변에서 팀장이나 과장이 직원을 항상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찰해서 발견을 해야 돼요. 우울증 환자는 100% 자살입니다. 그런 가능성이 있는 사고 예방에 오히려 중점을 둬야지 무차별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느냐, 안 받느냐 이런 식으로 조사를 해서 대처를 한다는 것은 너무 막연하다.
난 전화를 한 통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 대상에 구의원도 있다고 하는데. 뭐든지 예산은 효과를 발휘하려면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서 범위를 최대한으로 좁혀서 확실하게 쏴라 이거야. 한번도 특이한 게 발견된 게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