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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기홍 의원 발언

339회 제3사회문화위원회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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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앞으로 만약에 재단에서 대회를 유치하든지 이런 일들이 시작이 되면 체육회랑 또 갈등이 불거지고, 그 피해를 선수들이 볼 수밖에 없는 게 거기에 불만을 가진 시군체육회 선수들은 아예 불참을 해버려서 안 가고 그리고 도민들도 피해를 보시는 게 단기간이긴 하지만 무슨 대회가 유치가 되면 그때 특수를 누릴 수 있겠다고 생각하셨다가 갑자기 취소돼 버리면 여러 가지 준비하셨거나 재료를 더 사놓거나 이러다 손해를 보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게 쉽지 않은 건 알아요, 갈등 조정이라는 게 첨예하게 대립하다 보면 서로의 입장이 있는 거고 또 서로의 원인이 있는 거고 그렇긴 하지만 체육회랑 그리고 재단이랑 둘이서 해결하라고 하면 답이 안 나올 거거든요. 왜냐하면 둘은 서로 얽혀있는 게 없기 때문에 자기 입장만 반복을 하지 상대의 얘기를 잘 듣지 않지만 강원도는 중간에서 재정적인 지원도 해 주고 행정적인 지원도 해 주고 그렇기 때문에 도에서 만약에 중재를 하고자 한다면 둘만 서로 대립하는 것보다, 중간에서 서로의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게 도거든요.

아마 도의 얘기는 둘 다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일 거예요. 갈등 상황에 개입을 해서 중간에서 역할을 한다는 게 힘들고 괴로운 건 알지만 그것을 그냥 둘이서 해결하라고 하면 아마 해결이 안 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체육국에서 내부적인 문제점은 뭔지, 그리고 지금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요소가 뭔지 이런 것을 먼저 파악을 하시고 합리적으로 봤을 때 양보할 수 있는 부분, 중간에 있는 분들은 양쪽의 입장이 아니라 제일 합리적인 게 뭔지, 문제점이 뭔지 이런 것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잖아요.

그런 것 좀 정리를 해 놓으신 다음에 적극적으로 해결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