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심오섭 의원 발언
위원 물론 도교육청에서 이러한 부분들을 지원하지만 지역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좀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봐요, 항상 지켜보면서. 도교육청하고 직업계고하고 바로 연결해서 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인문계학교나 직업계학교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보면 그 지역의, 홍천이라고 하면 홍천의 모든 교육은, 일반 시민들이 기초자치단체를 생각할 때, 홍천에 군수님이 계시면 홍천군수님이 행정을 거의 다 하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하는데 우리 도교육청은 시스템이 좀 달라서 이렇게 바로 하는 사업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직업계고에 대한 홍보 부분들은 기초인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좀 역할을 해 줘야 되지 않나 싶어요. 예전부터 시민들 아니면 군민들의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이, 비평준화를 할 때부터 인식이 좀 낮아져서 지금 시대의 흐름에 안 맞는 부분이 좀 많은 것 같아요. 사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인문계로 가고 또 성적이 좀 저조한 학생들은 직업계로 가고 이런 인식이 우리는 많이 있어요.
그런데 선진교육 시스템을 보면 사실 그런 게 아니거든요. 학생이 공부를 잘해도 직업계고로 갈 수 있고 성적이 조금 떨어져도 인문계고로 갈 수도 있고, 그 학생이 성장하면서 발전해 갈 수도 있고 해서 그 학생이 잘하는 것을 찾아주는 것이 최고 관건인데 우리는 중학교를 졸업하면 거기서부터 딱 분류가 돼버리기 때문에, 제가 독일 갔을 때도 그런 부분들을 좀 봤는데 독일은 학생들한테 두 번 정도의 기회를 주더라고요, 인문계를 갔다가 직업계를 갔다가 직업계에서 인문계, 또 인문계에서 직업계로 이렇게 전학이 가능하고 자기가 뭘 잘하는지 선생님이 찾아주는 이런 역할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시민들도 이런 부분들을 잘 몰라서 예전 생각만 하는데, 사실 국가 정책도 그렇고 많이 변했어요. 우리 교육장님, 과정평가형 기술자격증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