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전찬성 의원 발언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영욱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주 출신 전찬성 위원입니다. 저도 제가 이야기해야 될 것을 원미희 위원님께서 다 해 주셔 가지고. (웃음) 우선 좀 짧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맥락인데요, 교육문화관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도 많더라고요. 그런데 가장 취약한 부분은 홍보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사적인 영역이 아니다 보니까, 공적인 업무를 하시다 보니까 홍보를 할 때 적극적인 대처 아니면 전문적인 대처 이런 것들이 좀 아쉬울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좀 계속 보완해 나가셔서, 프로그램은 좋은데 일반 우리 시민들과 아이들이 그것을 알지 못한다면 무용지물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홍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사례를 하나 말씀드리면 저는 지난달에 원주교육문화관에, 저도 두 아이의 아빠라 두 아이를 데리고 연극을 보러 갔었는데 매진이 됐습니다. 그 연극을 맡은 기획자들이 홍보를 엄청 열심히 했더라고요, 보니까.
그런 만큼 좋은 의도의 프로그램이 많은데, 홍보를 하면 할수록 이렇게 매진이 되는 사례도 있고 또 좋은데도 홍보를 안 하게 되면 정말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는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홍보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모든 교육문화관들이 다 그렇게 대처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음 회기가 9월 회기이고 그다음이 10월, 행정사무감사 순으로 가는데 또 예산을 다루지 않습니까? 우리 교육청 같은 경우는 도청보다 조금 더 발 빠르게 예산이 움직이는 걸로 알고 있고 8월 정도까지는 다음 연도 예산 수립을 어느 정도 이뤄놔야 되는데, 그런 상황에 우리 각 교육문화관마다 특성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편차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의회와 함께 논의해 나가면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집행부와도 함께 논의해 나가면서 내년도 예산을 잘 수립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보면 예산을 수립할 때 그런 마찰들이 있어요, 의회와의 어떤 소통 부재에 있어서. 그래서 그런 부분은 계속 맞춰가면서 소통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