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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원미희 의원 발언

339회 제3교육위원회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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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원미희 위원입니다. 오늘 우리 교육문화관장님들, 뒤의 실장님들, 공직자님들,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을 우리 김길수 위원님께서 다 말씀하셨어요. (웃음) 그래서 그와 관련해서 조금 더 강조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교육문화관이 있고 그 산하에 지역 안배가 돼서 교육도서관이 있고 그리고 학교도서관이 있죠. 저는 처음에 이것을 구분하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지금은 좀 이해를 하는데. 각 직원 현황을 보면 문헌정보과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전부 사서직입니까, 전문직? (고개 끄덕이는 교육문화관장 있음) 예, 그래야 될 거라고 생각돼서, 여기에는 그냥 일반직이라고 돼 있어서 그게 궁금했고요. 그리고 우리 교육문화관과 교육도서관의 기능은 김길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독서 교육이라든지 지식정보 제공이라든지 지역 주민들의 어떤 평생교육도 좀 담당하고 계신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 면에서 각 기관마다, 그 안에서만 이렇게, 지역 안에서만 하잖아요. 독서경진대회 이런 것을 우리 도 차원에서, 교육청 차원에서 하는 행사는 없습니까? 이것은 교육문화관장님들한테 여쭤볼 게 아니라 정책국이나 이런 데다가 여쭤봐야 할 건데 각자가 지역에서 열심히, 그리고 제가 보니까 아이디어들도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너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발굴해 내시느라 참 애도 많이 쓰시고 고민한 흔적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런 것을 강원도교육청 차원에서 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그게 홍보라든지 이런 면에서, 또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는 면에서도 필요하겠다는 이런 생각이 좀 들었고요. 그리고 원주교육문화관의 청년 작가 프로젝트, 아이들이 작가가 되는 그런 코스, 그런 것은 일회성 특강이나 이런 것보다 굉장히 좀 생산적인 아이디어라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저도 우리 속초에서 교육문화관, 그다음에 교육도서관을 이렇게 지나가도 교육청 산하기관이니까 아이들만 이용하는 데라는 이런 생각이 있어서 전혀 거기를 들어갈 생각도 못 하고 ‘저기는 뭐하는 데지?’, ‘교육청 산하의 기관으로서 교육 이런 것을 맡아서 하는구나.’ 이랬거든요.

그래서 진짜 홍보가 너무 안 돼 있고, 그런 부분에서 제가 하나 좀 제안을 드린다면 요새는 전자현수막 같은 것이 많지 않습니까? 그 입구에다가 그런 강좌 같은 것이 계속 돌아가면서 여기에서 어떤 것을 하는지를 좀 보여주고 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같은 것도 계속 그런 데 노출을 시키면 사람들이 ‘아, 이 기관은 어떤 역할을 하는 데구나.’ 하고 잘 알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저도 진짜 거기에 접근하기가, 거리적인 접근성이 아니라 이 마음의 거리가 상당히, 그게 인식이 안 되어 있고 홍보가 안 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 좋은 일들을 많이 하는 데 지역 주민이 많이 참여하는 것, 거기 보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많은데 지역 주민은 아예, 거기는 그냥 아이들만 가는 데 같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홍보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을 강조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우리 속초의 안영자 관장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이…….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