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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최등원 의원 발언

256회 제5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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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를 들자면 저쪽 공공주택 문제 때문에 사실은 그게 어려움이 더 오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데 저부터도 그분들하고 대화를 하고 싶어도 제가 행정의 편에 서서 일을 한다는 그런 개념이, 인식이 박히다 보니까 저하고는 이야기를 안 하려고 그래요. 그리고 저는 이제 사실 행정에서 진행되는 과정들을 이렇게 말씀을 해드리는 것인데 그걸 “행정 편에 서서 일을 한다”라고 그분들이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제가 접근해서 이야기하기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저도 뒤에서만 지켜보고 있는 상황인데, 추진위를 구성해야 될 거 같으면 그런 부분들은 아마 많은 협조들이 있을 거예요. 왜 그러냐면, 전반적으로 우리 소양에 공공주택과 관련돼서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주는 건 사실이잖아요? 다만, 그 몇 분 때문에 일들을 추진하지 못한다는 것은 우리 행정 쪽에서도 조금, 마음에 거슬리는 이야기 같지만 조금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또 가져 볼 수가 있어요.

그럴 때일수록 자꾸 주민하고 행정하고 해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추진 위원들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보면 진작 일들을 그런 식으로 풀어 갔어야 되지, “이렇게 잘 될 것이다, 잘 될 것이다. 우리는 막으면 안 된다는 걸 안다” 이런 식으로 가다 보니까 서로 대립관계가 심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들을 저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일을 하겠지만 우선 먼저 어떠한 방안이 더 서로 주민들한테 고통도 안 주고 우리 행정도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있다면 서로 모색을 해봤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저는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 과장님께서도 주민들이 싫어하는 것은,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사실 선거직이다 보니까 좀 선동들을 하면 그게 문제성이 사실은 크잖아요? 그런데 좋은 일 하면서도 선동자 몇 사람으로 인해서 매장이 되는, 이렇게 흘러가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항시 소통의 공간들을 열어 놨으니까 앞장서서 그 부분도 서로가 협조 요청할 것은 하고 해서 일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과장님 저는 제안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