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인숙 의원 발언
위원 소장님! 그래요, 소장님 말씀처럼 도서관이 노후가 되고 또 체계도 없고 그러면……. 요즘은 거의 다 자차가 있잖아요?
그리고 시골 같은 데는 거의 학생들도 많이 있지도 않아요. 그런데 제가 왜 작은도서관이 현재 몇 개 있냐고 여쭤 본 이유는, 물론 그 지역에서 원하니까, 또 공간이 있으니까 해줄 수는 있어요. 그런데 사실 아무리 좋은 곳을 만들어 놓은들 이용자가 없으면 필요가 없는 거거든요.
유명무실한 거예요. 그래서 제 생각은 계속 만들 것이 아니라, 지금 동상도 없고 운주는 또 앞으로 만들 계획이잖아요? 저번에 우리 의회에 뭐 올라온 것 같은데.
아마 거기에 들어올 것 같고, 농촌 뭐 해가지고 건물 하나 짓더라고요, 거기에. 그러면 또 아마 거기도 들어갈 것 같아요, 느낌에. 그러면 동상만 없어요.
그러면 또 동상도 만들어야죠.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뭐냐면, 어디에 뭐가 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로 필요로 하면 다 주민들이 가게 되어있어요. 보여 주기식의 행정이 아닌 정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됐으면 해요.
그래서 제가 지적을 한번 한 겁니다. 물론 소장님이 뭐 잘 못해서 인원이 줄겠어요? 절대 그런 건 아닌 거 알고 있어요.
우리 직원들 다들 애쓰고 고생하신 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좀 더 신중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