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정종윤 의원 발언
위원 정종윤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는 크게 도서관, 평생학습 이렇게 2개의 업무로 나눠져 있다는 걸로 알고 있고요.
평생학습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는 데에 더 목표를 두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14페이지, 희망배움터 프로그램들을 보면 그냥 평생학습, 어떤 학습에 관한, 배움에 관한 그런 프로그램보다는 마을회관에 여가활동에 대한 프로그램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이런 느낌이 듭니다. 전통식품 명인 특강, 사진 입문, 사진 촬영법 또는 스마트폰 영상 제작, 스페인어, 분재 뭐 이런 종목들은 배우고 학습하는 내용이지만 노래교실, 민요, 난타, 요가, 풍물, 댄스, 중창, 우쿨렐레, 하모니카 이런 종목들은 문화관광과에 여가활동에 해당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체조, 율동, 요가 이런 것들은 체육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고요. 이 프로그램들을 개설할 때 다른 부서에서 하는 종목하고 중복하지 말고 평생학습에 맞는 배우고, 공부하고, 학습하고 그런 프로그램으로 특화해서 진행하기를 바랍니다. 이에 대해서 소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