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정종윤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정종윤 위원입니다. 소장님 반갑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먹는 물, 즉 생명하고 관련된 중요한 일을 담당하는 부서로 아주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하수도사업소 관련 민원들이 자주 들어와요, 저뿐만 아니라. 특히 주민들은 잘 찾아가기가 어렵고 접근하기도 어려워서 의원들한테 쉽게 민원들이 들어오는데, 상하수도 민원 현황 및 처리 현황을 살펴보니까 제가 넣은 민원도 몇 개 있네요.
그런데 상하수도사업소에 민원이 들어와서 사업소에 연락을 하면 자리에 거의 없어요. 그리고 휴대폰으로 전화하면 현장에 나가서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사무실 들어가서 자료 보고 연락 주겠다.” 하고서는 좀 오랜 시간이 걸려서 나중에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살펴보니까 총 인원이 소장님 포함해서 18명이고 관리팀 5명 빼면 상수도팀에서 7명, 하수도팀에서 5명. 이 다섯 분이서 지금 이거를 다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살펴보니까 상하수도사업소 1년 예산이 500억이 좀 넘고요.
예산이 500억이라면 사업도 그만큼 500억만큼 있을 거고요.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답답해서 상하수도사업소를 직접 갔어요. 갔더니 하필 그날이 또 비오는 날이었는데 사무실 입구 계단에 물이 홍수가 나고 사무실 안에 들어가니까 여러 개의 양동이로 물을 받고 있는 열악한 상황에서 고생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