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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인숙 의원 발언

256회 제7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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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가 실질적으로 보이는 도로 같으면 괜찮아요. 다 보고 조심해서 가거든요. 그런데 거기는 딱 돌아서 한 50m 떨어진 전방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 누구도 예측 못해요, 사실. 사람들이 물론 앞은 보고 가지만 다른 생각을 하고 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걸 못 봐요.

그런데 수신호가 미리 그 전에 있었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제가 봤을 때는. 수신호가 미리 신호봉으로 해주고 그랬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텐데, 정말로 큰 사고가 날 뻔 했어요. 그런데 저만 그랬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사실은.

저 또한 그렇지만 다른 분들도 그렇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제가 갔다가 그때 사고가 날 뻔해서 수신호 하는 아저씨한테 사실 그랬어요. “아저씨 왜 여기서 하세요?

저쪽에서 하셔야지” 그랬더니 거기에 뭐가 써져있다고, 뭐 해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거 안 보여요. 사실 사람이 해도 안 보이는데 이거 하나 해놨다고 그게 보일 거 같아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죠? 이렇게 직선거리에서 하면 충분히 보고 감지하고 간다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코너이다 보니까 위험상황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부분들은……. 모르겠어요, 여태까지 그런 일이 없어서 그렇게 신경을 안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일직선이 아닌 코너에서는 좀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