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양숙희 의원 발언
위원 양숙희 위원입니다. 도로터널의 안전에 관한 조례안, 피부로 같이 너무 느끼고요, 조례안 정말 잘 만드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평상시 도로터널에 관한 여러 가지를 보면 저는 도로터널에 대한 약간 폐쇄적인 그런 마음이 들어서 교통이 막히더라도 도로터널이 없는 곳으로 돌아서 가는 습관이 있어요, 상상만 해도 정말 힘든 일이기 때문에.
폐쇄적인 구조적 특성상 거기서 화재나 또 접촉이나 결빙, 여러 가지 사고가 나면 꼼짝달싹도 하지 못하고 더 큰 사고로 번지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도로터널에서 안전적인 여러 가지를 정말 반드시, 예산이 더 들더라도 집중적으로 관심 있게 봐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 제5조 제2항에 보시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라는 문구가 나오는데요, 이것은 위험한 것이 다른 것의 몇 배이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보다는 “즉시”나 아니면 며칠 이내, 이렇게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기간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도로터널의 점검인력이나 장비 확보, 이런 여러 가지 필요한 것에 적절히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고요, 조례는 피부에 와닿게 잘 느꼈습니다.
그런 2차사고가, 하실 말씀 있으면 한번 해 주시죠, 이무철 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