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지광천 의원 발언
위원 도시재생을 할 때는 어떤 어떤 시설을 하겠다고 한 것인데, 제가 알기로 컨벤션 센터하고 그다음에 VFX인가 영상 관계하고 그다음에 근린 생활 아닙니까? 지금 춘천시 명동에 가면 저녁 7시가 넘으면 사람이 없어요. 없는 이유가 뭐냐?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봅니다. 춘천시가 확장을 하다 보니까, 외곽으로 아파트 단지를 많이 짓다 보니까 아파트 단지에 새로운 근린 생활이 들어가다 보니 거기는 퓨전 문화로 해 가지고 근린 생활이 식당이고 뭐고 다 되니 모든 사람들이 명동에서, 명동은 주차하기도 어려워서 외곽으로 빠지다 보니까 이 지역이 지금 어려워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도시재생사업을 하는데 별도로 또 하나의 그런 시설을 하겠다고 하면 이 3개 동의 원도심은 안 죽느냐 이런 얘기예요. 본인들, 춘천시에서 하는 행정행위가 원도심을 죽이는 행정을 하고 있으면서 정녕 도청 부지의 이러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서 이전을 하는데 거기에다가 원도심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가져와라, 이렇게 과도한 얘기를 하니 이걸 일반 상식적으로 봤을 때 이게 맞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니 이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도청에서 보완 지시에 대한 서류를 철저하게 세우되 원도심 활성화 부분에 대해서는 춘천시가 일부분은 책임을 져야 된다고 봅니다. 도하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짜야지, 도에 일방적으로 원도심 활성화 계획을 제출하라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어떠한 목적이 다른 데 있다고 봐요. 그러면 도시재생 자체를 3개 동에다가 완전히 세팅해 가지고 그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도시재생을 해야지, 엉뚱한 지역에 새로운 도시를 하나 만들겠다고 해 놓고는 원도심 죽는 것을 해결하라고 하면, 그다음에 지금 강원도가 인구소멸지역이고 춘천하고 강릉 이런 데도 지금 예비소멸지구입니다.
춘천도 예비소멸지구래요. 그러면 춘천이 인구소멸에서 벗어나자면 이러한 계획을, 행정복합타운을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외부에서 사람들이 몰릴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서 춘천을 키울 생각을 안 하고, 있는 상태에서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얘기로 들리지만 제가 봤을 때는 그것도 아니다 이런 얘기예요. 원도심을 죽이는 도시재생을 하면서도 정녕 강원도에다가 이런 요구를 한다는 것은 제가 봤을 때 이것은 100% 어불성설(語不成說)이 아닌가.
이렇게 되니까 저희들이 어떻게 하든지 간에, 위원님들이 결정을 하시겠지만 집행부에서도 좀 철저한 보완 지시ㆍ계획을 세우고 원도심 부분은 춘천시 당신네들도 같이 참여하자, 참여해서 계획을 만들자 그러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인구소멸인데 확장을 해서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단체장들이 해야 할 일이지, 확장하자고 하는데도 그것을 반대하는 것으로 저희들은 느껴져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단을 가지고 추진을 하시는 게 저는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