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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최정아 의원 발언

306회 제1행정재무위원회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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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계속 나오는 얘기인데요. 이 휴양소는 매각하거나 신축하거나 아니면 대수선을 해서 쓰거나 세 가지 중에 결정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요. 매각을 하려고 해도 매각 당사자가 있어야 되는 거고, 학교를 매입했기 때문에 객실이 좁고 편의시설이 콘도보다 월등히 떨어져서 이용률이 떨어져요.

그리고 편의시설이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바비큐장 등을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단체가 가기에는 객실이 너무 작다 보니까 예약이 펜션동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정책적인 결단이 필요한 거고요. 우리가 종합청사가 완공되고 그다음에 동작주차공원 그리고 제 지역인 89번지 종점까지 정리가 되고 나면 잉여재원이 있을 거예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것을 매각할 것이냐 아니면 여기를 다 털고 신축할 것이냐 논의가 나올 거예요. 당장은 우선순위에 늘 밀리는 거죠. 시설관리공단이 갖고 있다는 이유와 전체 면적에 비해 비용이 과하게 들어가는 것 같지는 않다는 이유로요.

이 부분은 의회와 전체적인 예산 구조나 시스템의 중ㆍ장기계획에 넣어서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정해야 된다고 봅니다. 국장님이 휴양소에 대해서 중ㆍ장기계획을 어떻게 잡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셔서 관리 주체인 시설관리공단과 논의를 하시면 될 거라고 봅니다. 비용을 볼 거냐.

활용도를 볼 거냐, 공익을 볼 거냐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잘 판단하셔서 중ㆍ장기계획에 넣으세요.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