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최정아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감사를 할 시기가 됐다고 보고요. 사당1동에 상인협의회가 있고 사당1동 먹자골목상점가 상인회가 있어요. 그런데 이 상인회의 회장이 2018년에 폐업하는 바람에 공석이 됐어요.
그 이후에 새로 선출하려고 했는데 내부 사정에 의해서, 정족수가 안 됐거나 상인회가 지역 상권에 영향력을 미치다 보니까 갈등이 있어서 상인회장을 못 뽑은 것 같아요. 다른 상인회의 회장이 이 먹자골목상점가 회장의 역할을 해서 문제가 생겼고 우리 구로 민원이 들어왔어요. 제가 민원인에게 제보를 받았거든요.
어떤 내용이냐 하면 보조금, 온누리상품권을 진행한 부분에서 구역 외에 사용한 문제와 상인회에서 자체 발행한 상품권이 있는데 그것을 발행해서 사용하는 데에 문제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있느냐고 해서, 저는 그 지역이 아니지만 돌고 돌아 저한테까지 들어왔어요. 제가 보니까 2018년에 먹자골목상점가 상인회장이 폐업하면서 회장이 없다 보니 상인회를 누군가가 잘 정리했어야 되는데 이 상인회가 아닌 외부에 있는 상인회의 회장이 이 역할을 하는 바람에 문제가 생긴 거예요.
제가 담당 부서에서 자료를 받았더니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2건으로 예산은 구비가 1,500만원이고 합쳐서 6,600만원이 돼요. 이것도 문제이고 자체 내에서 발행한 상품권에 대해서는 더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이분들 주장은. 내부에서 문제가 생겨서 제보가 들어온 거예요.
저는 보조금 집행 결과라든가 상인회 사업에 대해서는 동작구에 있는 상인회 전체를 감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게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 제 기억에 2018년으로 벌써 3년이 됐고, 3년이 지나면 보통 감사를 많이 하죠. 그런데 아직까지 한 번도 안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담당관에서 계획을 잡아서 감사를 해야 된다고 보고요.
이것 외에 각 지역의 상인회 별로 크고 작은 갈등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온누리상품권, 동작사랑상품권, 상인회에서 자체 발행하는 상품권이 연관되어 있고 시에서 내려오는 예산과 중기청에서 내려오는 예산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예산이 많아요. 그래서 이것에 대한 감사계획을 잡아야 된다고 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