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정종윤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지금 지원하고 있는데 저는 이거에 대해서 좀 부정적이에요. 구시대적 사업이라고, 옛날에 많이 했었어요. 관광버스 기사님들이나 여행사가 사람 데려오면 1인당 계산해서 현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인데, 아주 옛날부터 해가지고 1,500만원을 써서 “어떤 여행사에서 몇 번 데리고 와서 몇 명 관광객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시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렇게 사람 1인 당 얼마씩 하지 말고 아예 콘텐츠로 승부해서 스스로 오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여행사나 버스로 관광객 모객해서 오는 시대는 지났고, 더군다나 코로나시대 이후에는 자가용으로 개별적으로 인터넷 검색해서 스스로 이렇게 오거든요. 매력적인 관광지를 만들면 스스로 오지, 모객해서 이쪽으로 오면 얼마씩 인센티브 지급하고…….
차라리 그 인센티브를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 만드는 데 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