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민경희 의원 발언
제가 말씀드리면요. 범죄 나이가 굉장히 낮아졌거든요. 예방이 우선돼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노량진, 신림동, 사당동 주변을 저녁에 가봤는데 오후 10시 정도면 과장님 말씀도 맞긴 맞는데 청소년이 학원도 다니고 여기저기 다니기는 하지만 자료 8쪽에 출입금지구역 업소가 있어요. 이곳뿐만 아니라 노래방, 술집도 어린 청소년들이 출입에 제한없이 출입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지도협의회라는 단체와 함께 갔을 때도 주민등록증도 확인을 안 하고 위조를 하다 보니까 청소년 유해업소가 의외로 굉장히 많습니다.
민·관이 나서서 어떻게 보면 먼저 선행해서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예방 차원에서라도 해야 된다고 보고요. 청소년보호법에 의하면 여러 가지 제약이 많은데 충분히 이 조례를 통해서 청소년들의 술집 출입에 있어서 제약을 둬야 된다고 봅니다. 부모들은 그런 게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인성적으로, 요즘 세상은 이기적으로 되기 때문에 좀더 성숙되고 인성적으로 잘 크기를 바라는데 제가 보기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런 걸 좀 감안해 주셔서 여러 가지로 우리 청소년들이 음란한 행위나 음란한 곳을 찾지 않도록 예방 차원에서라도 심사숙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