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윤수봉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보면 청소문제가 상당히 좀 대두가 되더라고요. 지금은 어르신들 일자리를 통해서 면에서 협업을 같이 해서 청소를 이틀에 한 번씩 하니까……. 사실 이 쓰레기 때문에 정말 우리 동료 위원님들도 다 노이로제가 걸린 거 같아요.
저는 우리 군민 수준이 좀 상승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봐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하루 치우고 토요일, 일요일 지나면 어디서 그렇게 쓰레기가 쌓이는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정말 우리 군민들도 그런 쓰레기는 아파트 안에 분리수거대가 있으니까 내버리든지 해야지, 먹던 거도 그냥 벤치에 놓고 가버리고 박스는 박스대로 놔두고 가고, 정말 이틀만 지나면 쓰레기 때문에…….
특히 우리 위원님들은 동네를 지나다니면서도 그냥 지나다니는 게 아니거든요. 차를 타고 가든 걸어가든 비가 오면 비 걱정, 눈이 오면 눈 걱정, 쓰레기가 많으면 쓰레기 걱정을 하거든요. 그런 쓰레기 처리를 과연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우리 공공근로 어르신들 근로가 오늘인가 내일인가 끝날 거예요, 아마 이번 주인가. 읍면별로 거의 다. 그러면 그런 쓰레기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참 고민이네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