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관희 의원 발언
위원 됐습니다. 그 말입니다. 결국은 강원개발공사가 알펜시아를 안게 되면서, 강원도의 어떤 여러 가지 공공성을 가지고 진행해야 될 일들에 가장 앞장섰던 그런 일 때문에 현재 가장 큰 존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우리가 알펜시아라는 것을 왜 강원도에서 추진했느냐. 당연히 그렇게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가 추진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렇게 본다면 결국 알펜시아의 정체성은 우리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였고 수단이었고, 하여튼 그런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전제하에 일을 진행하다 보면, 결국은 동계올림픽을 우리가 성공적으로 치렀고 그 주변지역, 특히 강원도의 상당한 지역에 보이지 않게 유ㆍ무형의 여러 가지 플러스적인 요인을 갖고 지명도라든가 세계적인 이름 밸류(value)를 올린다든가 이런 보이지 않는 그런 것들을 통해서 단편적으로는 관광상품부터 지역 이미지들을 상당히 개선했던 노력들부터 시작해서 많은 긍정적인 효과들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은 지금 우리 강원개발공사가 뭔가 영수증으로, 견적서로 내놓기에는 사실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