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엄기호 의원 발언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철원 출신 엄기호 위원입니다. 먼저 이 글로벌시대에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조례안이라는 아주 훌륭한 조례를 발의해 주신 김기하 의원님, 김길수 의원님도 공동 발의하셨네요,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교육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보면 특수외국어의 범위를 쭉 정해 놨는데, 본 위원이 이번 한글날에 조사를 해 보니까 세계에는 한 7,000여 개의 언어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그나마 특수외국어라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외국어가 한 52개 정도 됩니다.
그전에 ‘특수외국어’라고 안 하고 그냥 ‘외국어’라고 하면 통상적으로 영어는 필수고 그 이외에 ‘제2외국어’라고 하면 일본어, 중국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이것 이외의 언어를 ‘특수외국어’라고 말씀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