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임귀현 의원 발언
신승기 과장님, 이서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시다가 본청에 오신 걸 환영한다는 말씀 드리고요. 우리 팀장님들 항상 애쓰신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께서 오신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내용을 다 숙지 못한다는 건 우리 의원님들이 다 같이 공감하리라고 보고요.
그런데 중요한 건 답변석에 앉으시기 전에 전년도 행감, 중간 업무보고가 회의록에 다 있으니 그걸 한 번쯤 검토해 보시면 의회에서 지금 대두되는 내용들이 어떤 내용인가는 다 파악이 가능할 거라고 봐요, 과장님. 그래서 그런 거 한 번쯤 시간 되실 때 숙지를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부탁을 드리고요. 간단한 거 몇 가지만 여쭤보도록 할게요, 과장님.
지금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이런 행사를 못했지만 종목별 군수배가 여러 개 있어요. 그런데 이 군수배에 체육인들의 목표는 어찌 보면 최소한의 전라북도 동호회원들이라도 불러서 게임을 해보는 것이 또 경기 증진이나 다른 시군의 어떤 실력이나 이런 부분에 수준을 같이 나눠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걸 굉장히 종목별로 원하는데 지금 완주군에서 군수배가 뭐 500만원, 많아야 700만원, 아주 적은 금액으로 군수배가 다 진행되고 있어요. 그래서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이 군수배가 있는 종목에 대해서 적정한 사업비가 얼마 될 건가.
그다음에 사업 범위를, 출전 범위를 어디까지 할 건가 이런 부분에서 한번 시뮬레이션을 하셔서, 또 종목별 의견을 들어서 매년 군수배를 못하면 격년제로 한다든가 하면서라도 제대로 한 번쯤이라도 이런 군수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이름만 군수배지 아주 초라한 군수배, 매일 완주군 선수들만 모여서 하는 그런 군수배가 되지 않도록 방향을 잡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과장님 준비된 내용이 없으면 고민하시겠다는 말씀과 더불어서……. 아니면 개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