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위원 이것은 계획 자체를 보류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진행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현재 연도별로 디테일하게 계획이 됐어야 되거든요? 5개년에 걸쳐서 진행되는 거니까 2021년도에는 뭐, 2022년도에는 뭐라고 세부계획이 연도별로 나와 있어야 되고요.
내용을 보면 상권활성화와 거리가 먼 행사들입니다. 그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아이템은 대중교통카드 시스템 연계 공동배송시스템 구축에 4억 들어가는 것 정도이고 그 외에는 전체 100억 중에서 상권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인디밴드 공연, 어린이ㆍ시니어 마술대회 등 개최 이런 것이 상권활성화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날만 사람이 모이겠죠. 그런데 여기에 예산이 9억이 들어가요.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이럴 돈이 있으면 차라리 지금처럼 어려울 때 생활보호대상자에게 생활지원금으로 주는 것이 훨씬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는 거지 이런 것은 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류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연도별로 세부계획을 검토하고 보고하고 토의를 한 다음에 상정해서 의결을 하던가, 총괄적으로 봤을 때는 상권활성화에 도움이 안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