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정재웅 의원 발언
위원 이것은 우리가 선행적으로 거르지 못했다는 판단이 들 수 있죠, 다시 얘기하면.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좀 아쉽습니다. 도청에서 지사님과 시장님 등등 배석하에 MOU를 체결하는 자리에 몇 번 참석해 봤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도내로 이전하는 기업들의 상당수가, 이렇게 표현하면 그렇지만 한계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기업들이 투자해서 사업 행위를 한다 하더라도 지역의 신규 고용 창출이라든가 지역경제에 끼치는 파급 효과라든가 이런 게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회의적이었습니다. 큰 틀에서 놓고 봤을 때,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측면을 놓고 봤을 때 당장 숟가락 하나라도 더 얻는 게 시급하겠지만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선행적으로 거를 수 있는 기업유치위원회라든가, 거기에서 1단계로 걸러지겠죠. 그러니까 보조금을 지급해도 되는 회사인지 이런 판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