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대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저는 이게 재정적인 사업인 것은 알겠는데, 취업 쿠폰도 중요한데, 그러니까 중복으로 지원만 안 하면 문제가 없다고 봐요, 저는. 일정 비율로 한번 잘라보자고요, 시범 사업으로. 이것은 시범 사업으로 한 50명 정도만 해봐도 효과 좋을 겁니다, 아마.
그러니까 저는 취업하려는 청년도 청년이고 취업이 돼서 재직하고 있는 청년도 청년인 거예요. 청년들의 기준에서는 가장 중요한 게 형평성과 공평성인 거예요, 과장님. 그런데 취업이 됐다고 해서 똑같은 이런 지원을 못 받는 것은 저는 형평성에 안 맞다고 보여져요.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취업을 준비할 때는 부모님께 재정적 지원을 받아도 그렇게 큰 부담이 없어요. 내가 단돈 200만 원, 250만 원, 300만 원, 180만 원을 벌더라도 내가 돈을 버는 순간부터는 부모님께 재정적 지원을 받는 게 굉장히 부담스럽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자기계발을 위해서 이것의 부담을 좀 해소해 주자는 건데 이게 재정적 지원이 어렵다 그러면 이해가 안 되는 거죠, 사실은.
저는 충분히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기조실장님이 예산 안 주신다고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