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대현 의원 발언
그 부분은 심도 있는 판단을 해 주시고, 실장님, 제가 3년 정도 접경특위를 하면서 느낀 게 접경지역과가 업무를 하면서 방향성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다른 부서에서 접경지역 사업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접경지역과에서 과연 어떤 업무에 집중해야 될지 포인트가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제가 접경지역과를 거쳐 갔던 수많은 공직자분들과 대화했던 내용이고요.
그리고 기조실장님, 본청에서 접경지역과만 조금 떨어져 있는, 사무실이 떨어져 있잖아요. 제가 우려스러운 것은 인사가 났을 때 접경지역과로 발령 나면 좋아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실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접경지역과 공직자분들이 좀 더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와서 근무하면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을 만들어서 인사 부분에서도, 발령이 났을 때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에 있어서 실장님께서 많이 신경 써 주셔야만 접경지역과에도 오고 싶어 하는 공직자가 많을 것 같습니다. 실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죠, 어느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