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복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그것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하나하나 건건이 해서 실장님한테 보고를 해 달라는 게 아니라 밑에 직원시켜서 고성에는 이런 이런 게 있고 인제에는 무슨 사업이 있고 철원에는 무슨 사업이 있으니까 지나가면서 구두로 보고 좀 하라고 말 한마디만 하시면 이런 게 서로 소통이 된다는 얘기예요. 지금 딱 한 가지만 얘기, 고성 DMZ 소득증대 판매ㆍ홍보시설, 저는 이것을 보면서 답답한 게 뭐냐 하면 예산을 세워주는 것은 도비 5억에 군비 5억인데 이 사업을 왜 할까 하고 저는 반론해요. 10억을 들여서 그런 사업을 할 거면 거기에 돈을 투자하지 말고 다른 사업을 해 줘야지.
거기 기존에 다 있어요. 거기 정말 그래봐야 부스 몇 개 안 돼요. 올라가 보신 위원님들 계실 거야.
통일전망대 거기 올라가 봐야, 뭐가 돼요. 그런데 여기에 또 10억을 쏟아붓는다, 이것은 좀 문제가 있다 저는 그렇게 봐요. 또 아울러 보면 거기에 모노레일 사업도 해야 되겠다 하고 이런 계획들, 아주 구상이 잘되어 있어요.
거기에 모노레일을 왜, 통일전망대에서 북한을 구경하는데 무슨 모노레일이 필요합니까? 정말 안보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땀이 나도 걸어 올라가서 거기를 보고, 통탄해야 될 자리에 무슨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고 그럽니까. 이런 사업들은 말이죠, 도에서 잘, 이게 공모사업이잖아요.
도 공모사업이더라도 잘 판단해서, 지역민들 아니면 그 지역의 책임자들한테 자세히 물어보고, 이것 거기에 개발하느니 대진, 그다음 화진포 접경지역을 우선 개발할 수 있게끔 그렇게 연구를 해 주십시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