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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인숙 의원 발언

259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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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인숙 위원입니다. 과장님! 그 신성리 신성마을 이장님들이 그런 말씀을 하세요. “주민들한테 그런 거를 물어봤을 때는 주민들 의견을 뭔가 반영하고자 물어본 거 아니냐, 그런데 뭐 물어만 보고 반영도 안 되고 그럴 것 같으면 이런걸 뭐 하러 물어봤느냐.” 차라리 물어보지라도 않았으면 “지네들이 알아서 했어” 이렇게 얘기를 하신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네들도 더 책임이 없잖아요. 그런데 주민들한테 의견 물어보고 또 서명서 받고, 그렇게 거의 다 받았대요. 신성리 주민들은.

서명을 다 받았대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 아예 말을 안 했으면 그 사람들이 할 얘기가……. 아니 차라리 그쪽으로, 행정으로나 그 회사 측으로 떠넘겨 버리면 돼요. “그냥 지네들이 다 알아서 했어, 우리한테 의견이 없어서 우리는 그랬다.” 그런데 그렇게 서명을 다 받고 보니까 주민들이 다 알게 되어버린 거예요, 그런 상황을.

그러면 “너네 뭐했느냐” 이런 얘기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서명이라도 받지 말지…….” 그래서 그런 문제들이 더 커져버린 것 같아요. 그냥 낙평리로 처음에 했으면 차라리 더 나았을 텐데.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얘기를 해요. 보면 어쨌든 서로 봉동읍 자체에서도 의견 수렴이 안 된 것 같아요, 이장님들 사이에서도. 그러니까 지금 그래요, 저희 의장님도 지역구이다 보니까 관심도 많고 저 또한 지역구이다 보니까요.

그래서 그랬으면 좋겠어요. 추후 주민들 의견 수렴을 한번 공청회를 거쳐가지고, 그렇게 해야 신성리 분들도 만약에 낙평리로 가더라도 뒷말이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그런 기회를…….

이 조례를 보류하고 빠른 시일 내에 그렇게 해서 거쳐 갔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