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희근 의원 발언
위원 시에서 내려오면 모르겠는데 실질적으로 방역효과도 없고 그냥 길거리 뿌리고 다닙니다. 그리고 9월부터 12월까지 일하고 11월, 12월은 추운데 이걸 뿌리고 다닙니까? 못합니다.
이것도 똑같은 전시행정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로 배려해 준다는 것 말고는 방역의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욕먹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찍찍 뿌리고 다니고 갈 데 없으니까 지하철 지하에 앉아서 놀고 있고 어디 뭉쳐서 놀고 있고 주민들 눈에 다 띄잖아요. 과연 실용성이 있는가, 돈이 얼마에요? 5억 2,000만원이라는 돈인데 시비 내려오면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전액 구비를 들여서, 전에는 시비 내려와서 하신 거잖아요?
끝났잖아요? 어느 정도 잡혀가니까 의미가 없다는 것도 알 거예요. 강남구는 그 사람들을 도로에 풀지 않고 건물에 보내서 몇 시에 방문한다고 전화해서 소독해 줍니다.
이런 식으로 실용성 있게 활용했는데 우리 구는 제가 몇 번 요청을 했는데도 안 했습니다. 결국 길거리 다니고 건물 손잡이 닦고 다니고 그리고 무거운 것을 다 들고 다닐 수 없습니다. 지하철 9호선 안에 의자가 있는데 거기에 앉아서 놀고 있어요.
이런 돈을 쓸 필요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