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윤수봉 의원 발언
위원 물론 결산 얘기지만 또 지역의 현안들이니까 잠깐 말씀을 드리면서 얘기를 할게요, 그 부분은. 방금 임귀현 위원장님 말씀하셨으니까 좋은 해답을 좀 주고는 가셔야 될 것 같아요. 지역에서 어떤 큰 대형공사가 이루어지고, 의원님들은 다 알고 있어요, 입찰해서 하도급 받는 것도 대부분 그쪽 입찰업체하고 다 연관이 있기 때문에 받는 거 알고 있는데 자꾸 저희 의원들이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지역에 가면 굉장히 그 민원이 많아요.
그 관내에서, 예를 들어서 읍면에서 100억짜리 공사하는데 지역에서 포크레인 하나 안 쓴다고 얘기하지, 지역의 인원 안 쓴다고 얘기하지. 그러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의원이 뭐하는가 모르겠다고 그래요, 주민들은.
쉽게 얘기한다니까요, 주민들은요? 의원이 그런 거 안 하고 뭐하는가 모르겠다고. 참 의원이 할 일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소완섭 위원님도 5분발언을 해서, 특히 우리 재난안전과, 도시개발과, 도로교통과, 공영개발과 관련 부서들이 대부분 그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장님께서 팀장님, 과장님들하고 협의하셔서 최선을 다해서 관내 업체가 하도는 못 받을 수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서. 그렇지만 그 지역에 일할 때는 그 지역의 인력이랄까 또 그 지역의 장비는 좀 쓰셔가지고 그런 얘기도 좀 안 나오고, 그럼으로써 지역의 경기가 읍면단위에 몇 십억 공사가 있으면 거기서 밥도 먹고 하면서 다 지역경제가 순환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좀 당부드리겠습니다.
답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