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임귀현 의원 5분자유발언
의원님들하고 그렇게 상의하시게요. 그다음에 아까 우리 존경하는 서남용 위원님께서도 유기질퇴비 배정된 거에 대해서 반납이 없이 활용했으면 좋겠다. 이건 기본적으로 당연한 말씀이고 또 그렇게 노력하고 계신다고 생각하고요.
아까 소장님 언급 중에 그 말씀이 나오셨어요. 뭐냐면, 가을에 퇴비를 이모작으로 쓰려고 계획했는데 날씨상, 여건상 작물을 못 심게 되면서 퇴비를 못 써서 어쩔 수 없이 반납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현실적으로 다 아시지만 올해 작년 배정량보다 13만포가 줄었어요. 도 국비 배정량이 13만포가 줄었고, 또 농가는 완주군만 해도 경영체 등록해서 농가는 1,800, 제가 기억하기로는 1,800여 곳 이상 이렇게 증가가 되어서, 그다음에 갈수록 지역의 특수성이 있듯이 마늘, 양파에 겨울 작목으로 할 수밖에 없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래서 완주 이쪽에는 지금 이모작으로 쓸 수 있는 퇴비가 훨씬 더 많다, 일모작보다.
그래서 잔여량을 확보해서 필요한분들한테 주는 것 또한 앞으로 농협하고 논의도 하고 방법론을 찾아가는 이런 부분들에서는 애쓰셨다는 말씀드리고, 그렇게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반납하는 거 없이 작년보다 13만포가 올해가 부족하게 배정된 만큼 과하고 과장님들하고 상의했지만 농민들 입장에서는 유기질퇴비가 없이 농업을 하는 건 어렵잖아요. 어렵고, 또 일반 축분을 갖다 쓸 수 있는 것도 안 되는 거고. 그래서 큰 틀에서 보면 원예농가들은 유기질퇴비가 필요한 것이고, 축산농가들은 입장에서는 축분을 처리해야 되는 거고, 행정 입장에서는 오염총량제를 해결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보조금을 농민들한테 자꾸 주나 안 주느냐 이 차원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해보면 이 부분은 정말로 해야 할 일이다. 그래서 추경에 예산을 최대한 편성하고자 하니 필요한 농가들이 추가적으로, 또 배정했던 농가들이, 배정 못 받은 농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같이, 우리 이용 과장님! 어찌 되었든 같이 노력해 주시고 준비해서 농가들이 유기질퇴비라도 필요한 만큼 토양에 넣고 그다음에 안전한 퇴비를 넣어서 농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이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