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강한옥 의원 발언
위원 동작초등학교라든지 있을 텐데, 학교에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 사업 중 하나잖아요. 몸의 움직임이 얼마나 많은지 따져야 되고. 그런데 교장선생님들께서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그전에 있었던 교육청장님께서 각 학교마다 8,000만원씩을 들여서 다 해줘야 된다고 해서 예산을 우리 자치구한테 4억 정도 요구했는데 그 사업비를 안 해줬던 거죠, 사실은. 그런 경험이 있고요. 관리를 잘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뭐냐면 학교에서 지속적인 운영이 얼마나 가능한가를 많이 보게 되는데 학교에서는 돈도 들고 하니까 이 시설 자체를 방과후 교실 위탁업체에 넘겨준다는 거예요.
그러면 위탁업체는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니까 들어와서 자기네 수업을 하는데 오히려 이용하는 거죠. 학교에서 아이들이 다 같이 이용해야 되는데 방과후 교실을 신청한 애들만 이용한다는 거예요. 그런 점들이 있기 때문에 방과후 교실을 위해서 할 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설치된 곳을, 그리고 방과후 교실은 오히려 배제해야죠.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그것을 이용해야 되니까. 방과후 교실에서 쓰고 있으면 이용을 못하니까 그걸 점검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