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강한옥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 설치 기준을 잘 고민해야 된다고 봐요. 전철 환승이 편리해서, 사람이 많다고 해서 할 게 아니에요. 전철은 없으나 버스 대기 시간이 굉장히 긴 버스들이 있잖아요, 한번 운행하고 20-30분 후에 도착하는.
그러면 거기는 대기 시간이 길어지니까 그런 곳들도 선정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단지 환승이 편리하거나 사람들 많은 곳으로 선정할 게 아니라. 이거는 정말 고민하면서 또는 우리가 새롭게 재개발ㆍ재건축하는 도시가 스마트하게 주변을 가꾸고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개발하는 곳에 맡긴다면 우리는 그렇지 않은 곳을 계획해야 되는 거고.
스마트도시를 하고 싶으면 전체 도시를 꿰뚫으면서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국비 58.5%, 구비 41.5%면 만만치 않은 비용이에요. 13억이라는 비용으로 설치하고 그 이후에 유지관리 비용이 들기 때문에.
일단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3개소, 스마트 횡단보도는 10개소로 줄이는 의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하나하나에 대한 산출기초 자료를 주셔야 해요. 그래야 얼마를 줄일지 알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