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위원 김광수위원입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청사 건축에 대해서 여기 계신 위원님뿐만 아니라 동작구 구민 전체가 많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대로변으로 못 들어가서 썩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러나 우리 동작구가 모든 구민들도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마땅한 터가 없는 형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지를 구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그 당시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엄청나게 고생을 많이 한 걸로 알고 있고 이제 드디어 부지확보에 성공해서 얼마 안 있으면 착공하는 단계까지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렇게 많은 노력을 했고 많은 구민들이 기대하고 있는데,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청사를 건축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에 마무리를 잘 못하면 그동안 했던 모든 노력들이 허사로 돌아가고 계속 두고두고 안 좋은 소리만 듣는다는 거예요. 그 당시에 관계했던 모든 공무원들이나 의회 의원들도 같이 노력해서 고생했다. 좋은 청사를 건축해서 기쁘다는 얘기를 들어야 되지 않느냐, 그러기 위해서는 마지막 남은 것이 건축 아니겠어요.
이제 길어야 2-3년입니다. 몇 년을 고생하고 2-3년을 관리를 못하면 수포로 돌아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주장했던 것도 협약서에 완벽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감독장치와 견제장치가 아쉽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고, 이런 부분을 유념하셔서 어디에 내놔도 부끄럼 없는 청사가 되도록 관계공무원들이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