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정종윤 의원 발언
위원 시급함을 요하는 거 위주로 어쩔 수 없이 조정해야 되는 거, 뭐 국·도비 조정하는 건 당연하고요. 그것 때문에 추경도 필요한 건 아는데, 하여튼 추경예산안을 봤는데 “이런 것들을 추경에까지 해야 되나, 내년 본예산에 충분한데.” 이런 게 굉장히 많아요. 일일이 짚을 수도 없고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그런데 한 가지만 예를 들면, 일자리경제과에 LPG용기 사용기구 시설 개선사업이 있어요. 그래서 이거 1,700만원짜리인데 국비 7천, 도비 2,100, 군비 490만원, 자부담 350만원.
그런데 이거 “군비 490만원을 안 세워줘서 우선 추경 때는 국비, 도비 쓰고 다음에 결산 때 490만원을 한다.” 이렇게 제가 보고를 들었어요. 그런데 이 사업이 뭐냐면, 오래된 LPG 호스가 위험하니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이런 것 정도는 490만원 가지고……. 굉장히 큰돈입니다만, 400억에 비하면, 800억에 비하면 0.001%밖에 안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