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인숙 의원 발언
위원 우리 종합민원과에서 직원들이 사실 굉장히 지금 애쓰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사실 그래요, ‘무슨 로, 무슨 로’ 하면 잘 몰라요. 그런데 우리 예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우리 완주군으로 치자면 ‘무슨 리, 무슨 마을’ 이렇게 하면 더 빨리 아는데, 사실 ‘무슨 로’ 하면 어디가 그 ‘로’인지…….
제가 봉동에 살지만 봉동읍사무소 지나서 가다 보면 거기에 ‘은하로’ 그렇게 나오잖아요? 거의 그 길이 다 ‘은하로’예요. 그러면 ‘은하로’로 가다 보면 우산마을도 있을 것이고 추동마을도 있고 그러는데 그렇게 안 나오니까 사실 어디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지금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은 ‘로’로 그렇게 가다 보면 거기에 익숙해지겠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사실 그게 익숙하지가 않고 너무 불편한 부분도 많거든요. 지금은 내비가 없으면 갈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물론 내비도 더 많이 발전됐고 그러지만, 이 정책 자체가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사실은 정말로 모르겠어요.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