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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최찬영 의원 발언

261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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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최찬영 위원입니다. 고민을 좀 했어요. 말씀을 드릴까, 말까.

그런데 전체적으로 소장님이나 국장님이나, 과장님들 다 계시는 데에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사실 지금 많이 힘이 빠진 상태예요. 왜냐하면 저번에 결산 때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지만, 그리고 임귀현 위원님도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본예산 삭감 예산이 이번에 다시 올라왔을 때, 지금 힘이 많이 빠지더라고요.

본예산 예산 심의를 왜 그렇게 힘들게 했을까. 아까 실장님께서는 몇몇 의원님의 동의를 통해서 예산을 올렸다고 설명해 주셨는데 진짜 좀 힘이 빠집니다. “본예산 때 왜 우리는 힘들게 서로 차수변경 해가면서 예산 심의를 했을까”라는 자괴감도 들고요, 이 예산 올라온 것들을 보았을 때 과연 정말 시급하고 꼭 필요한가.

추경예산은 그걸 봐야 되잖아요? 꼭 시급하고 필요한가. 그런데 정말 저는 계속 봐요.

이게 정말 꼭 필요하고 꼭 시급한가. 그런데 그런 것만은 또 아닌 것 같거든요. 제가 결산 때도 말씀을 한번 드렸었는데, 우리 의원님들도 우리 의원의 의결권을 존중해 달라고 말씀을 자꾸 드리는 부분이고 해서 한 번 더 강조드리려고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거고요.

매너 같아요, 매너. 매너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의원님들도 같이 매너를 좀 지켜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몇 분의 의원님들의……. 저번에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설명이 아니라 설득해 달라고요. 본예산 삭감 예산 내년에 하셔도 되잖아요.

지금 어떤 추경 전 사용승인 예산을 모든 의원님들께 사인을 받듯이 본예산 삭감 예산도 추경에 올릴 때는 모든 의원님들께 사인을 받는다든지 뭔가 소통을 해서 예산을 올려야지, 이렇게 올려놓으면 또 우리 싸워요. 서로 싸우게 안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